웹 개발에 대해

My Diary | 2009. 1. 21. 23:52 | Posted by G.N.Jeong J.#
처음으로 내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개발을 열심히 하고
오픈도 하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다.
오랜 시간이라고 해야 고작 6개월 정도.

갑자기 오래전 소스를 보면서 느낀 건,
내가 만들었지만, 참 발가락으로 개발한 것처럼 보이는 거다.

하긴 그 때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개발을 했었지.

prototype.js랑 script.aculo.us를 섞어서 사용하면서,
Smarty에 내가 만든 부실한 라이브러리까지..

일단, 어디서 본 건 있어서 Ajax를 이용해서 비동기 통신도 구현해 보고,
javascript로 객체도 구현해서 만들어 보기도 했었네.

잘 알지도 못하고 기능 구현에 시급했던 마음들이 코드에 고스란히 아른거리는 걸 느낀다.

어쩜 그만큼 지금은 좀 더 성장헀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.

근데 이 코드를 다시 고칠 생각하니, 앞이 막막한게,
차라리 다시 심플하게 만들고 싶은 맘이 드는 건,
다시 내 코드를 뒤집기 보다는
새롭게 깔끔하게 만들어서 보람을 느끼고 싶은 어떤 나름대로의 이기심이 아닐까?

웹개발은 심플하게 개발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.
내코드를 보면서...;

그러다가 다시 상황 안 좋고 시급해 지면 또 다시 저급 코드들이 난무 하겠지만,
이 심플의 철학을 잊지 않고 개발해야 겠다.

내 뒤를 이을 사람도 생각해 줘야지? ㅎㅎ

쉽고 간단하게 잊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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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Wendy & Lucy 2009.05.27 02:07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안녕하세요^^ 앗 여기 홈피 주소 쓰는 공간에 없네;; http://wangn.tistory.com